북일고등학교 교육과정
북일고등학교 BUGIL

새로운 시대에는
능력 있는 새로운 인재가 필요하다.

— 설립자 현암 김종희 —

북일고등학교는 학문에 뜻을 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여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고 봉사하는 유용한 역군으로 양성한다는 건학이념 위에 세워진 학교입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인간상인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자기주도적인 사람’은 본교가 반세기 동안 추구해 온 교육의 방향과 정확히 맞닿아 있습니다.

북일고는 국가 교육과정의 취지와 학교의 3대 교육목표를 별도의 프로그램이 아닌 정규 교육과정 그 자체로 구현했습니다.
학생이 수업 안에서 세계를 만나고, 스스로 질문하고 연구하며, 자신의 배움을 직접 설계하는 학교. 그것이 북일고 교육과정의 출발점입니다.

국제교류 수업

하나

세계를 향해 열린 교실

— 글로벌 소양을 기르는 융합 교육과정

교육목표1

국제적 소양(International-mindedness)을 지닌 섬김의 세계적 지도자 육성

북일고에서 외국어는 시험 과목이 아니라 학문을 탐구하는 ‘도구’입니다.

원어민 교사와 협력하는 토론·발표 중심 수업으로 성적 부담 없이 실전 표현력을 기르고, 영어로 세계의 문화와 국제 문제를 탐구하는 융합 수업을 통해 언어와 학문이 하나로 이어지는 배움을 경험합니다.

여기에 국제 정치·경제·법 등 국제 계열 교과를 정규 교육과정에 개설하고, 데이터에 기반해 사회 현상을 분석하는 사회과학 탐구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다원화된 국제 사회를 깊이 읽어내고 세계의 문제에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글로벌 시민 리더로 성장합니다.


실험실 탐구 수업

둘

질문에서 연구로

— 대학 수준의 탐구 중심 심화 교육과정

교육목표2

창의적이고 비판적 사고력(Creative & Critical Thinking)을 가진 창조적 탐구자 육성

지식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학생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탐구자를 기릅니다.

수학·과학·정보 교과는 학문적 위계에 따라 대학 수준의 심화·전문 교과까지 열려 있어, 학생은 자신의 지적 역량이 닿는 최고 수준까지 학교 안에서 도전할 수 있습니다. 수학의 엄밀한 논리, 과학의 실험과 검증, 정보의 데이터 기반 사고 — 각 학문이 지닌 고유한 탐구의 방법을 깊이 있게 익히며, 유행을 따르는 공부가 아니라 학문의 본질에 다가서는 공부를 지향합니다. ‘학문에 뜻을 둔 인재’를 기른다는 건학이념은 이렇게 교실에서 실현됩니다.

여기에 대학 교수와 석·박사급 연구원이 분야별 강좌를 열어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는 전문가 초빙 수업을 모든 학생이 이수합니다. 심리학과 경제·창업에서 로봇공학, 반도체, 바이오메디컬에 이르기까지 인문·사회·자연과학·공학을 아우르는 강좌 가운데 학기마다 한 분야씩 자신의 관심 분야를 선택해 학문의 최전선을 만나고,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스스로 주제를 정해 탐구하고 보고서로 정리합니다. 본교가 오랫동안 정규 교육과정 안에서 운영해 온 대표 특색 프로그램입니다.

한편 과학 교과에서는 미래의 연구자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3년에 걸친 단계별 연구 로드맵을 운영합니다. 1학년에서 실험과 탐구의 기본기를 다지고, 2학년에서 스스로 연구를 설계하며, 3학년에서 자신의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고 한 편의 보고서로 완성하기까지 — 학년이 오를수록 깊어지는 연속적인 탐구 경험을 통해 대학이 요구하는 실질적인 연구 역량을 공교육 안에서 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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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스스로 설계하는 3년

— 진로 밀착 지도와 고교학점제

교육목표3

가치, 지식, 역량을 자주적으로 개발하는 평생 학습자(Lifelong Learner) 육성

고교학점제 시대의 경쟁력은 ‘자신에게 맞는 배움을 설계하는 힘’에서 나옵니다.

북일고는 1학년 진로 교육을 확대 편성하고, 전문 진로전담교사가 이끄는 정규 수업으로 제도화했습니다. 입학 직후부터 1:1 밀착 컨설팅을 통해 학생 스스로 3개년 학업 로드맵을 세우며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합니다.

선택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2학년과 3학년 매 학기마다 학생은 자신의 진로에 맞게 설계된 선택군 안에서 과목을 스스로 결정합니다. 선택하고, 배우고, 돌아보고, 다시 선택하는 과정이 3년 내내 반복되면서 자신의 배움을 주도하는 힘이 몸에 배게 됩니다.

여기에 성적 산출의 부담을 덜어낸 이수/미이수 방식의 탐구·교양 과목을 폭넓게 편성하여, 점수를 위한 공부가 아니라 배움 그 자체가 목적이 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스스로 주제를 정해 탐구하는 프로젝트형 수업과 다양한 교양 수업 속에서 학생들은 지적 호기심을 마음껏 펼칩니다.

체육·예술·교양 교과 역시 3학년까지 꾸준히 이어지도록 편성하여, 입시에 매몰되지 않고 몸과 마음을 가꾸는 습관과 삶을 풍요롭게 하는 소양을 기릅니다. 스스로 배움을 설계하고 배움 자체를 즐겨 본 경험은 고등학교 3년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대학에서, 그리고 사회에서 계속 이어지는 평생 학습의 힘이 됩니다.

학교생활기록부 관련 수업

넷

깊이 있는 배움이 곧 대입 경쟁력

— 학교생활기록부가 증명하는 3년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아래에서
대입의 중심은 ‘학교에서 무엇을 어떻게 배웠는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수능 위주 전형에서도 학교생활기록부를 함께 반영하는 대학이 늘어나면서, 이제 어떤 전형을 택하든 3년간의 충실한 학교생활 그 자체가 경쟁력이 되었습니다.

북일고의 교육과정은 이러한 변화에 가장 잘 준비된 교육과정입니다. 대학 수준의 심화 교과와 학년별 탐구 로드맵 속에서 학생의 지적 성장의 서사가 학교생활기록부에 자연스럽게 축적되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탁월한 탐구 역량을 증명합니다. 동시에 수능의 기반이 되는 과목들을 학교 지정과목으로 편성하여 어떤 입시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본기를 보장하고, 3학년 2학기는 이수 학점을 과감히 줄여 학생들이 최종 전형 준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3년의 배움이 그대로 대입 경쟁력이 되는 교육과정.
북일고가 기숙형 사학으로서 지켜온 공교육의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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